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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청시대 이끄는 대학들] 한국기술교육대
충남 천안시 병천면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(한기대) 학사팀 직원 오상진씨는 8일 학교 인터넷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“수강신청 할 때 어려움이 있으면 저에게 전화를 주세요”라는 글을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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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식품부 유공관으로 침출수 수거 의무화
천안시가 도입한 가축 매몰지 조성방법이 정부정책에 반영됐다. 시는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구제역·AI관련 살처분 가축 매몰지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천안시의 선진공법을 농림수산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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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천안·아산
◆천안시 ▶김명기 동남구 자치행정과장 ▶석인숙 동남구 주민복지과장 ▶맹기주 동남구 신방동장 ▶윤성진 중앙도서관장 직무대리 ▶이명열 서울사무소 ▶김형목 서울사무소 ▶이영호 동남구 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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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시 읍면동, 맞춤형 시책 호응
천안시 행정의 일선 조직인 읍·면·동사무소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. 읍·면·동사무소는 대부분 시청이나 구청의 주요정책을 수행하는 수동적 행정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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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제역 아픔 딛고 ‘우수 축산 도시’ 희망 찾아 기지개
지난해 11월 29일 경북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 재앙으로 천안·아산에 13만 여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 됐다. 하지만 지난 3월부터 구제역이 안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가축의 재입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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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국심 알리는 데 이유 있나요…“류관순은 나의 운명”
어느 시대든 그 나라 사람들에겐 민족정신, 시대정신이 있다. 하지만 요즘 같은 물질만능, 능력중심시대에선 나라와 고장을 사랑하는 애국심이나 시민정신은 찾아 보기 힘들다. 호국보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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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국선열 혼 깃든 흑성산
등산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. 요즘처럼 신록이 푸를 땐 더더욱 그렇다. 최근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지만 아직 꿈만 꾸고 있는 이들도 있을 터. 중앙일보 천안아산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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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함께 걷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어느 곳이든 동행”
걷는 것을 목적으로 아름다운 곳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. 바로 천안의 트레킹 모임 ‘유유자적 천안’. 이들은 걸어 다니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. 주변 명소를 감상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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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동네 이 문제] 천안 병천면 불법 자가용 택시
#1. 5일 오전 10시30분쯤 천안시 병천면 하나로 마트 앞에서 대기 중인 자가용 택시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. 30분 정도 지나자 스타렉스 2324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했다.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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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병천순대촌, 아직도 구제역 몸살
28일 낮 12시30분쯤 충남 천안시 병천면 순대거리의 한 식당 직원들이 썰렁한 식당 안을 지키며 서 있다. 구제역이 진정됐지만 순대거리는 아직 구제역 파동에서 헤어나지 못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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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제역 매몰지 ‘빗물 웅덩이’ 어쩌나
27일 구제역 매몰지의 침출수 유출 우려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.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의 매몰지를 덮은 비닐 위로 이날 내린 빗물이 고여 있다. [이천=연합뉴스] 54㎜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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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에 대형마트·SSM 들어서기 어려워진다
천안에서 전통시장 주변에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의 입점이 어려워질 전망이다. 시는 전통시장,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조례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. 전통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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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제역 얼씬 못해 … 귀하신 몸 ‘토바우’
논산의 축산농민이 사육중인 토바우 한우에게 전용 사료를 주고 있다. [김성태 프리랜서] “8만6000마리 가운데 구제역에 걸린 소는 단 한마리도 없다.” 충남의 대표 브랜드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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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제역에 묶였던 족발집 풀렸다
족발집 숨통이 트이게 생겼다. 농림수산식품부는 구제역 이동제한지역에서 도축한 소·돼지의 부산물에 대한 유통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13일 밝혔다. 농식품부는 “구제역 1차 예방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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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의원 양승조(민주당·천안 갑)를 만나다
양승조 의원은 충남 유일의 재선의원이다. 지역구인 천안 갑 선거구는 12대 총선 이후 20년 동안 재선이 없었던 지역이다. 양 의원은 KTX를 타고 천안에서 출·퇴근 한다. 충청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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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어업인 블로거 장관상 조영숙씨, 컴퓨터로 김치 담그는 법 알려
천안시 병천면에서 오이를 키우는 조영숙(44·사진)씨가 농림수산식품부와 인터넷 포털사이트 ‘다음’이 주관한 ‘2010 농어업인블로거 대상’에서 영예의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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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… “속상했지만 그래도 멈출 수 없었다”
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.천안 신부동 천안로 사거리에 설치된 대형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. [조영회 기자] 천안·아산지역에서 모금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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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휴러클리조트에서 탄산온천수로 피로를 말끔히~
어느새 뜨끈~뜨끈한 온천이 생각나는 계절이다. 그동안 온천하면 생각나는 많은 온천들이 있지만 충남 천안에 올 여름 개장한 휴러클리조트(대표 문흥수 www.huracle.com)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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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일 천안종합운동장·상록리조트 눈썰매장 개장
지난 겨울 천안종합운동장 눈썰매장에 3만3000명이 다녀 가는 등 인기가 있었다. [조영회 기자] 천안시는 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11일 오전 11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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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시, 2011년도 예산안 1조1900억원 편성 … 아산시 2011년도 예산안 7393억
천안시와 아산시가 20011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. 천안시는 1조1900억원, 아산시는 7393억원 규모다. 양 시는 모두 재정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. 그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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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소식] 백석연수원 지역주민 초청 잔치 열어 外
백석연수원 지역주민 초청 잔치 열어 백석대학교(총장 하원) 백석연수원(원장 강인한)은 17일 연수원이 위치한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주민 초청 잔치를 열었다.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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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세상] 박 어사가 환생해 토착비리 쓸었으면…
지난달 하순 어느 쾌청한 날. 아름다운 자연을 음미하며 천안 은석산에 올랐다. 은석산 초입부터 놀라운 단풍의 경관이 펼쳐졌다. 누군가 단풍길을 인간 세상에서 하늘로 가는 길로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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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35개 농가, 이달 말 일제히 밀 파종
천안의 호두과자 업소는 80곳이 넘는다. 그러나 고속도로 등 전국에 호두과자 파는 곳은 셀 수 없이 많다. 더이상 호두과자를 천안만의 명물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시절이다. 천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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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단보도 LED 시스템서 ‘꽃 가로등’ 까지
6일 오후 4시 충남 천안시 병천면 한국기술교육대 실내 체육관 입구. 길이 2m, 폭 1m정도의 모형 횡단보도(목재)와 태양광 집광판(가로, 세로 50cm)이 설치돼 있다. 횡단보